[부동산] 송파구 올림픽기자선수촌

 

[부동산] 송파구 올림픽기자선수촌 아파트

• 5540세대
• 총 122동
• 사용승인 : 1988.06.14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기자선수촌 아파트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당시 선수, 기자촌으로 사용되었던 아파트입니다.

주요 타입별 평면도

개발호재

송파구 방이동 개발호재 <아실>

 

올림픽기자선수촌 주변은 송파에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이슈가 많은 지역에 속합니다.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를 마친 가락삼익맨숀(936세대) 외 조합 설립인가를 마친 송파 미성(378세대), 한양 2차(744세대), 오금 현대 2,3,4차 아파트(1316세대) 등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요교통

5호선, 9호선을 모두 지나는 올림픽공원역부터 단지 입구가 시작됩니다.

송파의 대표 업무지구로 꼽히는 2호선 잠실역까지도 차로 10분, 환승없이 한 번에 이용 가능한 버스를 활용하여 2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합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일대 <네이버맵>

학군

단지별로 초등학교는 '세륜초등학교' 또는 '오륜초등학교'로 배정됩니다.

단지 가까이 붙어있는 오륜중(학업성취율 97%), 보성중(학업성취율 88%), 창덕여고, 보성고 모두 송파지역 내에서는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적인 부분에 있어 유치, 초저까지 상가학원 활용이 가능하며, 초고 이후 방이역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환경

5,500여 세대를 갖춘 대형 단지에 걸맞게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입점되어있어 편이성을 더해줍니다.

롯데슈퍼, 은행, 병원, 올리브영, 다이소, 스타벅스 및 우체국, 파출소, 주민센터까지 원스탑 상권입니다.

 

얼마전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였던 12,000여 세대의 올림픽파크포레온이 9호선 둔촌오륜역을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어 더욱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올림픽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공세권 지역입니다.

더불어 대형 백화점, 명품관, 마트 및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잠실역까지 차로 1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합니다.

 

실거래가 및 호가

올림픽선수기자촌은 2025.1월 전용 84㎡ 실거래가 23억을 찍고 이후

이후 매물 최저 호가 21.75억 부터 시작됩니다.

※ 2025.2.14. 기준, 호가